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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관리자 [112.xxx.38.xxx] 조회수: 1647 2009-11-09 10:28:57
국화꽃 미소를 띄우시는 이선옥 회원님
다운로드 #1 : 이선옥회원님.JPG (2 MB), Down:232


수정같이 맑은 피부에 국화꽃 미소를 띄우시는 이선옥 회원님을 만나면 첫인상이 해맑아 누구나 호감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작년 7월에 친구의 소개로 전북생명의숲을 알게 되었고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자연과 접할 수 있도록 해 작은 감동을 받았단다. 그래서 NGO단체 회원이 되어 자그마한 힘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피력하신다.
‘아름다운 숲 기행’도 회원으로서 여러 번 참여했는데 장소선정부터 풀과 나무에 대한 전문가들의 자세한 설명과 편안한 프로그램이 좋았단다. 하나뿐인 아들인 재문이도 우리숲 탐험대원으로 활동하는데, 친구랑 놀고 싶고 놀토라 늦잠도 자고 싶은 맘을 누르고 다녀온다고. 우리숲을 갔다 오면 아침의 짜증은 온데 간데 사라지고 그날 갔었던 장소에 대한 내력 및 나무와 풀 친구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주어 너무 뿌듯하단다.
특히 한여름엔 무더위로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신나게 집으로 들어왔고 기린봉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어 안심이 되었다고. 우리숲을 통해 정서도 풍부해졌고 체력도 많이 향상되어 앞으로 4~5학년이 될 때까지 꾸준히 보내고 싶단다. 숲과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 엄마로서 생명의 숲에 특히 감사하다고
“이번 회원의 날 행사에서 윷놀이 대회 1등을 재문이가족이 수상하였는데요? 소감 한 마디만요.”
“네, 짬을 내 참가했는데 우리가 1등을 해서 재문이가 퍽이나 자랑스러워해요. 아빠한테도 결정적으로 엄마와 자기가 윷을 잘 던져서 1등을 했다고 으스대더라고요”
“앞으로 생명의숲에 당부드릴 것은 1년간의 우리숲 과정을 통해서 성취감을 북돋워주었으면 해요. 수료식 때  나무로 만든 우체통, 지렁이 분양 등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선물을 주고 기존 프로그램을 재정비해 앞으로 많은 아이들이 탐험대원으로 쭉 활동할 수 있도록 기술적 측면에서 역할을 해주셨으면 해요.”
이선옥 회원님의 따뜻한 격려와 진솔한 충고로 생명의숲이 울울창창 번창할 것 같아 인터뷰 내내 흐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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