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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관리자 [58.xxx.210.xxx] 조회수: 1786 2009-06-09 14:26:30
흙건축연구사-김석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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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치는 대신 망치를 들었다고 해야 하나요? 풍물은 여러 악기가 모여 휘모리로 급하게 몰다가 풀어주고 또 모는 과정이 반복되는 가운데 즐거움이 있다면 흙 건축 또한 여러 도구를 이용해 여러 사람과 조화를 이루며 제대로 된 흙집을 만드는 보람이 있습니다.”
산 좋고 물 맑은 동네 진안군 백운면, 옛 번암마을회관을 빌려 ‘흙건축연구소<살림>’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석균 회원님은 전주에서 유명한 풍물패 갠지겡의 한 사람. 사무실에 들어서면 요즘 보기 드문 턴테이블과 국악 LP판이 반긴다.
이렇듯 본인 표현대로 ‘원없이 놀다’ 시작한 일이 바로 흙 건축. 돈 버는 일이 중요한 줄 알지만 아직은 돈 버는 일보다 제대로 된 흙집을 짓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하다며 배시시 웃는 김석균 회원님. 전통건축을 내세우며 우리 전통건축의 기본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면 속상하다는 대목에서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회원님의 아름다운 고집이 엿보인다.
 김석균 회원님은 지난해 장수에 있을 때 당시 진안 백운 마을조사단을 통해 전북생명의 숲 회원으로 가입하신 이후 생숲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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