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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관리자 [58.xxx.210.xxx] 조회수: 1449 2009-06-09 14:23:11
준비된 회원님-박찬호 회원님
다운로드 #1 : 박찬호_회원님.jpg (2 MB), Down:263


준비된 회원님? 첫 인상이 그랬다. 내가 어떤 얘기를 듣고 싶어 하는지 알고 거기에 맞추어 말씀을 하시는 듯하다. 하긴 정년을 한참 앞에 두고도 그 이후를 대비를 매주 2차례 전주문화원에서 관심 분야를 공부하고 계시는 회원님이라고 하니 그 완벽한 준비성이 어디 가겠나. 한국 고대사를 공부하면서 우리 역사를 다시 평가하게 됐고 한문을 배우면서 재미있는 강습법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한다.
‘녹색평론’ 독자 모임에서 서병철 운영위원님을 만난 인연이 전북 생명의 숲까지 이어져 왔다는 박찬호 회원님. 고창 흥덕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항상 풀과 나무, 숲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하시는 선생님이 전북 생명의 숲 품안으로 오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제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첫 발령을 받은 곳이 강원도입니다. 10여년 ‘전북’을 타지에서 바라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고향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고향을 알자’ 알아야 사랑을 하고 자랑을 하고 아낄 수 있는 일 아닌가요?”
박찬호 회원님은 생명의 숲에서 얻은 소중한 자산 중 하나가 좋은사람들과 만나는 것이라고 한다. 파피루스 책 모임을 통해, 둘레산을 통해, 즐거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이 2년차 회원님의 큰 즐거움이란다.
만남을 통해 느껴지는 즐거움, 우리 회원님들 한번 푸욱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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