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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관리자 [58.xxx.210.xxx] 조회수: 1865 2008-06-02 09:38:43
찔레꽃향기를 닮은 김한하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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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원정대 대원이면서 늘 생명의 숲 행사 때 예쁘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주시는,
찔레꽃 같은 만년소녀 김한하 회원과 인터뷰를 했다. 앞으로 차마고도도 다녀올 예정이라니 사진만으로도 고즈넉한 풍경 속으로 우리를 빠져들게 할 것이다.

1. 생숲과는 어떤 계기로 인연을 맺었는가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 우연히 땔감나누기 행사를 알게 되었어요.
참여하고 싶어서 전북생숲에 들어갔고 참여 신청을 했죠.

2. 생숲활동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처음엔 신문 스크랩 하는 일을 돕다가, 회원 탐방을 하고 숲을 닮은 사람들 인터뷰도 하면서 친분을 쌓아갔죠. 원래 야생화 찍는 것을 즐겨했는데 둘레산 둘레강 잇기 행사가 시작될 때, 좋은 기회라 여겨 같이 참여하게 되었지요.

3. 생숲 회원으로서 생숲이 나아갈 방향이나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한 마디...
앞으로 생숲이 발전 하려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야죠.
한 두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어서 항상 답답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회원들에게 생숲 일이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는 사명감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4. 앞으로 생숲 회원으로서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으신지.
전 그동안 너무 깊이 관여를 한 것 같아 생숲 활동은 당분간 쉬려구요
올해는 제 마음이 휴식을 취하게 하는 해로 만들고 싶어요.

5. 예술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포부 한 마디
6월에 티벳 차마고도 여행을 다녀올 계획인데, 달라이라마의 영적인 깨달음을 배워올까 합니다. 문명의 이기심에 물들지 않은 그곳을 사진으로 담고 글로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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