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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관리자 [112.xxx.38.xxx] 조회수: 1367 2010-02-11 16:35:55
마음 좋고 텁텁한 인상을 풍기는 고원석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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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웃집 아저씨 같기도 한 마음 좋고 텁텁한 인상을 풍기는 고원석 회원은 처음에는 무뚝뚝한 말투지만 만나보면 볼수록 진국 같은 회원이시다. 동원녹화산업의 대표이사이지만 한 회사를 꾸려가는 전문경영인보다는 우리 주위에 자주 볼 수 있는 나무 같은 분이시다. 몇 년 전부터 지인의 소개로 생명의숲 회원이 되었지만 2009년 ‘아름다운숲 기행’에 참석하고부터 생명의숲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고.
“비록 제가 조경업을 하지만 이익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생명의숲의 순수성에 마음이 끌렸지요. 만나는 사람마다 자연을 닮은 세속에 물들지 않은 회원들이라 오히려 마음의 평강을 찾게 되었지요.” 생명의숲 회원의 날에도 종종 얼굴을 비추시는 고회원은 회원으로서 생명의숲 행사에는 될 수 있는 한 도장을 찍고 싶다고. 행사에 참석하면 할수록 마음이 여유로와진다면서 미소년의 미소를 짓는다. 재작년에 건지산 UD길 조성 시 하자 공사도 기꺼이 쾌척해주시는 등 기업의 사회 이윤 환원에도 앞장서시는 분이시다.
생명의숲 같은 NGO 단체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것만큼 기부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며, 지역 시민들의 기부문화 확산으로 생명의숲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학교숲이나 도시숲이나 교통섬이나 내실있는 숲조성이 중요한 데 조경 파트를 담당하는 분들의 마인드가 따라오지 못하는 실정이라 생명의숲에서 그분들을 위한 자체 교육도 필요하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피력해주신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도 사회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고회원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자기 관리가 철저하신 분이시다. 광주가 고향인 관계로 의사 표현이 확실한 것을 좋아하며, 매달 1회씩 장애인 시설인 자림원에서 미용봉사를 하는 데 그분들의 모습에서도 순수하고 생명력 넘치는 숲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당신은 염색 담당이라면서 즐겁게 웃으시는 모습에서 한 그루 나무 같은 풍모를 느낄 수 있다. 고원석 회원님! 우리 늘 푸른 나무처럼 숲처럼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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