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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관리자 [58.xxx.210.xxx] 조회수: 2985 2008-06-19 11:08:02
걸어다니는 노각나무-김양용위원장님
다운로드 #1 : 숲을닮은사람들(김양용).jpg (84 KB), Down:409


초여름에 피는 노각나무 함박꽃만큼이나 큰 웃음 주시는 김양용 북생명의숲 운영위원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요즘 너무 바쁘셔서 전화로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Q 전북생명의숲 운영위원장으로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애정과 관심을 쏟고 계시는데요. 생명의 숲과의 질긴 인연에 대해서 한 말씀?
A 원래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전라북도 자연환경연수원에서의 15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을 통해 숲과의 인연을 맺으며 숲과 함께 해왔다. 생명의숲국민운동이 발족한 98년에 전북지회를 만들고자 하였으나, 여건상 하지 못하고 2003년에 지인들의 권유로 초대 위원장을 맡게 된 것이 오늘에 이르렀다.
Q 회원 배가 운동의 일환으로 ‘한 나무 500가지’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 성과나 기대 효과에 대해서?
A 그동안 회원배가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이 자리를 통해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회원배가운동의 진정한 목적은 앞으로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무가 커지면 그만큼 쉴 수 있는 그늘이 커지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요. 생명의숲이 지역사회 숲전문NGO로서 든든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회원들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더 많은 시민들과의 접근성을 위한 노력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생명의숲 회원으로서 회원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는요?
A 주인정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무국과 집행부는 회원들이 좀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회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원들에게 의무감과 책무감을 지워주기보다는 그분들의 성향과 욕구를 먼저 파악하는 작업이 우선해야한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회원과의 공유활동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단체가 되길 바랍니다. 7월 2일 회원의 날에 500가지 큰 나무로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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